나이가 들면서 모든 곳이 조금씩 근육이 빠져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아랫배만 특히 불룩하게 나오는 경우가
많습니다.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이 찾아오면 아랫배에 튜브가 느껴 질 만큼 더 심각하기도 합니다.
출산으로 인하여 아랫배가 심각하게 나왔거나 폐경이 오기전, 또는 완경을 하였을 때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느껴
지는 뱃살로 너무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. 아는맛이 제일 무섭습니다. 언제나 모임은 다달이 찾아오며 삶이 너무 바빠 운동도 하기 힘든 상황 이 있을 수 있습니다. 타고난 유전성 날씬이 들은 얼마나 좋을까요? 맨날 먹어도 살도 찌지 않는 듯 합니다. 365일 다이어트로 고민 하는 날도 있습니다.
피부 관리실이나 병원에 가면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요즘 같은 경기에 매번 가기도 너무 힘들고 집에서 돈 안 드는 홈트를 하기도 하지만 왠지 부족한 듯합니다. 운동과 피부는 꾸준함이 정답입니다. 하지만 그 꾸준함이 있었다면 벌써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도 남았지 않겠습니까? 가끔 기기의 도움을 받아도 될 것 같습니다. 효능 효과가 뛰어난 제품들이 무궁무진하게 나와 있습니다. 항상 고민하며 살까 말까 고민하게 됩니다. 사실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. 누군가 딱 찍어주면 아 저 제품이 효과가 있는 거 구나 할 때도 많습니다.
피부관리실에 가서 고주파 기기를 받은적이 있는데 지방까지 열이 전달되어 체내 지방이 녹는다고 했습니다. 효과가 나타나는지 피부가 매끈해지고 열이 올라왔습니다. 계속 받으면 살이 빠질 것 같아서 저거다 싶었습니다. 하지만 피부관리실이나 병원의 장비들을 구매할 수는 없는 노릇 요즘은 편리한 기기가 있습니다.
혼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주파샷 올인원 바디 마사지기기 였습니다.
제가 배가 엄청 통짜입니다. 굴곡이 없고 그냥 둥그스름합니다. 배만 그렇지 않고 팔다리도 좀 울퉁불퉁합니다.
그런 울퉁불투함은 지금은 스타킹을 신어 보이지 않지만 곧 날씨가 따뜻해져 맨다리로 다니게 되면 엄청 신경이 쓰일 것 같습니다.
벌써 2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.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어떤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집에서 티브이를 보면서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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